건강
  • 세계 영양학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하버드대 영양학자는 과연 무엇을 먹을까.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영양학과 교수 테레사 펑은 하버드 헬스 블로그에 본인이 매일 먹으려 노력하는 5가지 식품을 ... 5월 12, 2018
  • 날씨가 따뜻해지면 옷이 얇아져 감춰진 살들이 드러나기 쉽다. 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아름다운 몸매로 만들 수는 없을까? 산부인과 의사 카이펑보(蔡鋒博)는 ‘토마토 다이어트’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실제로 그녀는 ... 5월 10, 2018
  • 미국의 레스토랑에서는 앞으로 칼로리 표시를 의무적으로 게시해야 한다. 7일(현지시각) 미 식품의약청(FDA)은 레스토랑 메뉴에 칼로리를 표시하도록 하는 규칙이 최종 효력을 발효됐다고 밝혔다. 규정에 따르면 20개 이상의 매장을 ... 5월 9, 2018
  • 심혈관 질환의 80%는 음식 조절과 생활 습관의 변화로 예방할 수 있다. 음식 중에는 과일을 빠뜨릴 수 없는데, 특히 새콤달콤한 키위(일명 원숭이 복숭아)는 비타민 C, 비타민 E, ... 5월 9, 2018
  • 귀지를 귀에 생기는 때 정도로만 알고 귀지를 자주 파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사실 귀지가 적당히 있어야 귀 감염도 예방되고 귀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귀지는 ... 5월 6, 2018
  • 뜨거운 햇살이 내리 비추는 여름날, 선크림은 해변을 찾는 사람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선크림이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 하와이주는 지난 1일 선크림 판매 금지 법안을 ... 5월 5, 2018
  • 광시 리푸(荔浦)에 사는 주민 3653명은 살면서 한 번도 암에 걸린 적이 없다. 그 비결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광시에는 장수마을이 많기로 유명하다. 장수마을 중에서도 리푸는 특히 유명하다. ... 3월 18, 2018
  • 수면 중에 쥐가 난 경험을 해본 사람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 것이다. 비록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자주 겪으면 피로감이 높아질 수 있다. ‘쥐’가 나는 것은 대개 운동선수, ... 3월 13, 2018
  • 우리는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에만 영양소가 있다고 여겨 흔히 껍질은 버리게 된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달걀껍질로 위궤양, 심한기침, 구강염과 같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칼슘이 90% 함유되어있는 달걀껍질에는 이 외에도 철, 구리, 망간, 아연, 인, 크롬과 같은 많은 건강 요소가 포함돼 있다. 임상약리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harmacology)의 2003년 연구에 따르면, 껍질 분말이 연골의 생성과 성장, 구루병, 골다공증에 좋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달걀껍질을 빵이나 피자와 같은 요리에 넣어서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 1. 위궤양, 구강 염증 달걀껍질을 한 번에 1티스푼씩 식전과 잠자기 전 하루 3번 정도 20일 동안 섭취한다. 2. 면역력 강화, 혈액 정화 달걀껍질 1큰술, 설탕 1큰술을 섞은 다음 분쇄기에 갈아서 레몬즙 2큰술과 함께 주스나 우유에 타서 마시면 구강염에 효과를 본다. 또한 걸쭉하게 반죽해서 입가 상처에 발라준다. 계란 4~5개를 3L의 물에 레몬주스와 함께 혼합해 1주일 동안 냉장고에 두고 음료로 매일 약 500~750mL를 마신다. 3. 지혈  달걀껍질 가루 6g, 약간의 소금, 비타민 C 정제 2~4개를 함께 먹는다. 일주일에 3번씩 복용하면 혈변과 구토 증상을 개선하고, 지혈이 잘 안 되거나 코피가 자주 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4. 입냄새 5. 어린이 질병 – 밤에 잘 우는 아이에게 좋다. 소량의 달걀껍질 가루를 아이들이 잘 먹는 우유, 음식, 간식 등에 섞는다. 칼슘이 부족한 아이는 하루에 한 차례, 따뜻한 물에 가루를 1~2g 정도 넣어 마신다. – 땀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달걀 속껍질(얇은 막) 10개 분량, 빨간 사과 5개를 달여서 아침저녁 마신다. – 백일해에 좋다. 백일해가 심한 경우 달걀속껍질(얇은 막)을 말려서 가루로 만든다. 1일 1회, 5일간 복용한다. 6. 갑상선 달걀껍질 가루(약 8개 분량)에 레몬 2개를 짜서 잘 섞는다. 혼합물을 며칠 동안 냉장고에 보관한다. 달걀껍질이 주스에 녹을 때, 물을 걸러 내고 꿀 1kg과 물 1L를 섞는다. 냉장실에 7일간 보관한다. 매일 식사 후 1큰술씩 2~4 회 복용한다. 7. 출산 후유증 ... 3월 13, 2018
  • 물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사람들은 물의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알지만 막상 마시는 물의 양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하루 수분 섭취량은 기후와 활동량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 3월 12, 2018
  • 6. 비타민B 군이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매일 많은 사람이 정신을 맑게 하기 위해 ‘비타민 B군‘을 찾는다. 만약 평소에 충분한 과일을 먹지 못했다면, 회사와 집에 과일을 사두고 ... 2월 15, 2018
  •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을 신경 쓰거나 운동을 하고 또 충분히 쉬려고 노력한다. 반면 조화나 균형, 감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는 그리 주목하지 않는다. 최근 의학연구는 건강하게 ... 8월 8, 2017
  • 골반 베개 다이어트로 1주일 안에 허리둘레를 10cm 정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이 방법은 일본의 미용 시술사 후꾸지가 개발했으며, 집에서 매일 5분 투자로 쉽게 허리의 ... 8월 3, 2017
  • 사진=DANIEL MIHAILESCU/AFP/Getty Images    새콤달콤한 맛에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인기 과일 사과.   아침에 먹어야 좋다는 말도 있지만 바쁜 출근 시간에 쫓기다 보면 퇴근 후 사과를 먹는 경우도 있다. 사과는 하루 중 언제 먹는 게 가장 좋을까?   영양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침에 사과를 먹는 게 가장 좋고 그다음은 점심, 저녁 순이다. 저녁에 먹게 되면 사과 속 영양분이 우리 몸에 주는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아침 사과는 금이라면 점심은 은, 저녁은 동인 셈이다.   그렇다면 왜 아침 사과가 가장 좋을까. 바로 사과에 당류가 많이 들어있어서라고 한다. 일반적인 생활리듬에 따른다면, 보통 아침은 허기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과를 먹으면 부족한 당류를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오전 시간에는 위와 지라(비장)이 가장 왕성하므로 사과 속 영양소를 쉽게 흡수할 수 있다. 그래서 아침에 먹는 사과는 영양 가치가 가장 높다.   또한, 공복에 사과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커피보다 더 각성효과가 크다. 영양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침에 먹는 음식물은 50%가량 흡수되지만, 저녁에 먹는 음식은 10%만 흡수된다.   식후 vs 식전, 당신은 어느 쪽?   사과는 식전에 먹는 것이 좋다. 유기산의 일종인 사과산은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꼭 아침이 아니더라도 점심이나 저녁 한 시간 전 혹은 매 끼니 사이 중간에 먹어도 된다. 과일 속 영양소는 대부분 수용성이므로 위장에서 빠르게 소화·흡수된다.   ... 4월 1, 2016
  •   싹이 난 마늘 매일 몇 알씩 먹으면 심장을 보호할 수 있고 혈관을 맑게 할 수 있다. (인터넷사진)     싹이 난 마늘은 명실상부한 보약임이 최신 연구에서 발견됐다. (인터넷사진)   식용 마늘이나 마늘 추출물은 통상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수치, 발암 위험,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 천연 처방으로 인정된다.   하지만 우리는 흔히 싹이 난 마늘은 종종 버린다. 그런데 최신 연구에서 싹이 난 마늘이 대단한 보약임이 발견됐다.   최근 한국의 경북대학은 콩류나 곡물이 발아하면 항산화제가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런 현상이 싹이 난 마늘에도 나타남을 확인했다.   싹이 난 마늘은 심장 건강에 유익함이 한국에서 밝혀졌다. (인터넷사진)   싹이 난 마늘은 심장 건강에 더욱 좋고 항암성분, 항방사능 성분, 항산화 성분이 크게 증가된다. 이는 발아한 지 5일되 마늘의 성분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다.   발아한지 5일 되는 마늘의 항산화력이 보통 마늘보다 강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인터넷사진)     으깨어 먹으면 항암력, 생으로 먹으면 살균력 탁월       으깨어 먹으면 항암력, 생으로 먹으면 살균력이 탁월하다. (인터넷사진)     ... 3월 24, 2016
  • <사진> 비위생적 화장실에는 많은 발암물질이 숨어있다.(사진=Anja.Aachen/Deutschland/pixabay.com)   일상에서 반복하다보니 이미 자연스럽게 되어버린 습관 중에는 의외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숨어 있다. 이 중 상당수가 화장실에서 이뤄진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은 없는지 점검해보자.   형광물질 든 화장지 사용, 손 안씻기 화장지의 발명은 인류에게 커다란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건강에 대한 위험도 함께 가져왔다. 어떤 화장지 제조업체에서는 하얀색을 내기 위해 형광 성분 표백제를 첨가한다. 피부에 밀접하게 접촉하는 화장지에 이러한 물질이 함유됐을 경우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염의 한 원인이 되며 심각해지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는 손을 씻어야 한다. 손을 씻지 않으면 대소변 냄새가 남아 있을 수 있다. 엉덩이 역시 화장지로만 닦으면 대변 성분이 남게 된다.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미국 의학협회저널(JAMA)’에 따르면, 요로 감염의 80%는 대장균이 원인이며 일을 보고 난 후 깨끗이 씻지 않아 대장균 감염을 일으켰다는 내용이다.    <사진> 샴푸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것도 건강을 해친다.(사진=jacqueline macou/pixabay.com)   지나치게 많은 샴푸 사용 세정·세척용품은 청결을 위한 것이지만 너무 많이 쓰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샴푸, 바디 클렌져 등에 포함된 계면활성제는 오물을 제거하고 정전기를 방지하며 보습하는 등의 기능이 있으나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들어있다. 다이옥신은 마취·자극효과가 있으며 일단,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돼 지방에 축적되면 잘 배출되지 않으며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세제 용기 뚜껑 열어놓기 세탁기를 화장실에 놓고 사용하는 가구에서는 좁은 화장실에 세탁용 세제·표백제·섬유유연제와 세정 용품, 청소용 세제로 가득 찬 경우가 있다. 이때 각종 세제의 뚜껑을 귀찮다는 이유로 열어 두면 환기가 잘 안 되는 좁은 공간에 각종 세제에서 배출된 물질이 뒤얽혀 작은 가스실 같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이런 공기를 장기간 들이마실 경우 호흡기 점막에 손상이 가고 심하면 백혈병이나 폐암에 걸릴 수 있다.   변기 위에 앉아서 신문보기 변비가 심하거나 배변이 원활하지 않으면 변기 위에 앉아 신문이나 잡지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경우가 있다. 환기가 나쁜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으면 유해가스를 더 많이 들이마시게 되고 치질이나 항문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여성은 질염·자궁경부암 등 부인과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어두운 화장실에서 갑자기 밝은 등 켜기 화장실이 어두컴컴하거나 한밤중에 화장실을 이용하는 경우, 입구나 거실에 취침등이 켜져 있지 않으면 화장실 불을 켜는 순간 갑자기 밝아지는 불빛에 생체리듬이 교란당할 수 있으며, 세포분열을 통제하는 조직이 자극을 받아 잠재적인 암세포의 활동을 촉진할 수도 있다. 다소 과장될 수 있지만 건강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활동인 것은 분명하다.   방향제·공기정화제 사용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햇빛이 적게 들거나 환기가 나쁜 곳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변기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슬기 쉬운 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 방향제를 사용하거나 공기정화제를 뿌리면 이런 제품 속 방향물질에 포함된 발암물질이나 신경자극 물질이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자주 노출되면 암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 3월 14, 2016
  •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과거에는 먹지 않는 부위들이 요즘에는 미식의 재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식재료이지만, 독소가 쌓여 먹지 말아야 할 부위들을 아래에 소개했다.   ▲물고기의 내장 검은 막 민물고기와 바닷고기 모두 내장을 둘러싼 검은 막이 있다. 이 막은 물고기에서 가장 비린 부위인데, 천연 항생물질 라이소자임(리소자임) 콜레스테롤 같은 유지질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병원균의 침입이 많은 부위이기도 하다.   ▲닭·오리의 꽁무니 새의 날개 끝과 꽁무니는 체내에서 배출되지 않는 나쁜 물질을 모아두는 곳이다. 닭·오리·거위 등 가금류의 꽁무니 부위를 공상낭(腔上囊·속 빈 주머니)이라고 하는데, 동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공상낭은 여러 개의 작은 주머니로 돼 있고 주머니 안에는 수만 개의 림프선으로 가득하다. 림프선 내의 대식세포는 바이러스, 병원균, 발암물질 등 해로운 물질을 먹어치우며, 이를 격리·보관하는 창고역할도 한다.   ▲돼지 목살 응어리진 부위 돼지 목은 농가에서 항생제 주사를 놓는 곳이다. 돼지 목살에 누런색·회색·암홍색으로 응어리진 부위(위 사진)가 있다면 떼어 버려야 한다. 항생제와 바이러스, 병원균이 몰린 곳이기 때문이다. 이런 부위를 실수로 먹게 되면 쉽게 질병에 걸릴 수 있다.   ▲닭 머리 중국 속담에는 10년 자란 닭의 머리는 비상보다 독하다는 말이 있다. 왜 늙은 닭일수록 닭 머리의 독성이 더 클까? 닭이 먹이를 쪼아 먹을 때 중금속 등 유독성 물질을 삼켜 머리 부위에 축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닭·오리 목덜미 닭·오리의 목덜미 부분의 껍질, 목살을 먹지 말아야 한다. 닭의 목 부위에는 콜레스테롤이 대단히 많고 독을 배출하는 기관이 집중돼 있다.   편집책임: 리츠(李慈)   3월 8, 2016
  •     포낭성 여드름은 통증도 있는 심각한 여드름이다. 얼굴에 가장 큰 흔적을 남기는 것은 이 포낭성 여드름이다. 포낭성 여드름은 왜 생기는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비디오를 통해 확인하시라. Cystic acne is the most painful and severe type of acne that causes the most damage and leaves scarring. This video will explain why you get them and how to deal with it. 1월 28, 2016
  • 아래의 12가지를 실천하면 일생 당뇨 걱정은 없다.   수면(인터넷 사진)   당뇨를 예방하려면 입을 잘 단속해야하고 다리를 잘 놀려야 한다. 아래에 소개한 12가지 방법대로 실천하면 일생 동안 당뇨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전문가가 소개했다.   1, 고기 먹기 전에는 식초 두 스푼(약 18cc)을 마시라. 혈당 수준을 대대적으로 낮출 수 있다. 너무 부담되면 육식 전에 식초에 무친 냉채를 먹는 게 가장 좋다. 초(인터넷사진)   2, 체중을 5%를 줄인다. 그것만으로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70% 낮출 수 있다.   3, 매일 35분, 주당 4시간을 걷는다. 매일 35분만으로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80% 낮출 수 있다.   4, 커피를 많이 마시라. 날마다 커피 6잔을 마시면 당뇨 위험을 29~54% 낮출 수 있고, 날마다 4~5잔 마시면 약 29%를 낮출 수 있다.   5, 식품을 살 때 고 식이섬유 함량을 분명히 확인한다. 고 섬유 식품은 유방암, 당뇨, 고혈압 및 중풍 위험을 낮춰 준다.   스낵 (인터넷사진)   6. 스낵은 일주일에 3번 이상 먹지 않는다. 매주 3번 이상 먹으면 인슐린에 대한 신체 기관의 반응이 반감 된다.   7, 햄과 소시지는 적게 먹는다. 매 주 5회 이상 햄이나 소시지를 먹으면, 당뇨 위험이 43% 증가된다.   8, 육계(녹나무 껍질로 만든 향신료, 시나몬, 카시아도 육계의 일종이다)는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육계가루를 커피에 넣거나, 혹은 꿀에 넣어 함께 마실 수 있다.   ... 1월 2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