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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월드컵
“국가가 불러주면 한 몸 바치겠다” 다음 월드컵 도전 의지 내비친 손흥민
“다음 월드컵이요? 제 능력이 돼야 하는 거죠.” 한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이자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의 세 번째 월드컵은 끝났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을 말하지 않았다. 다음 월드컵에도 ‘능력이 된다’면이라는 ...
12월 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