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를 태우고 달리던 구급차가 차선을 벗어나서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는 크게 다쳐서 하반신이 마비됐다. 운전대를 잡았던 구급대원은 사고 당시에 정신을 잃는 실신 ... 1월 25, 2023
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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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던 구급차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임신부가 하반신 마비가 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운전을 했던 구급대원은 “의식을 잃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JTBC에 따르면 지난 12일 ... 11월 2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