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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격리 너무 힘들다” 음성에도 반복된 격리에 펑펑 운 벨기에 선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위해 중국에 입국한 벨기에 스켈레톤 선수 킴 메일레만스(26)가 반복된 격리가 힘들다며 눈물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베이징에 도착 직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
2월 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