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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세리머니
손흥민 닮고 싶다는 아들 위해 영국 런던 거리에 벽화 그린 아빠
영국 런던 거리에 손흥민(30·토트넘)의 벽화가 등장했다. 토티넘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27일(현지 시간) 트위터를 통해 “토트넘 스타의 놀라운 벽화가 공개됐다”면서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가 담긴 벽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
6월 2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