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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뇌사 판정받은 33세 노연지 씨, 5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하늘로 떠났다
30대 영어 강사가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8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영어 강사 노연지(33) 씨는 지난해 12월 광주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프리다이빙 ...
3월 1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