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상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서 제외돼 논란이다. 1일(현지 시간) PFA는 트위터를 통해 ‘2022년 PFA 올해의 선수 후보’ 6인을 공개했다. 후보에는 ... 6월 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