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s:
  • 이슈
  • 뉴스
    • 사회
    • 국제
    • 중국
  • 인스파이어링
    • 스토리
    • 동물
  • 라이프
    • 건강
    • 생활일반
눈
  • 아파트 점령한 수백개 ‘눈 오리’… “징그러우니 제발 만들지 마세요” 논란
    아파트 점령한 수백개 ‘눈 오리’… “징그러우니 제발 만들지 마세요” 논란
    지난 12월과 올해 초 눈이 자주 오면서 눈이 올 때마다 귀여운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눈 오리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발 남의 집 ... 1월 18, 2023
  • 눈 쌓인 1억짜리 새 차를 ‘삽’으로 싹 긁어버린 범인의 정체, 차주는 화도 내지 못했다
    눈 쌓인 1억짜리 새 차를 ‘삽’으로 싹 긁어버린 범인의 정체, 차주는 화도 내지 못했다
    구입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새 차에 흠집이 잔뜩 생겼다. 차주는 새 차를 망가뜨린 범인을 찾기 위해 CCTV를 확인했는데, 범인의 정체를 알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 12월 30, 2022
  • “일회용 인공눈물 뜯고 눈에 ‘바로’ 넣으면 안됩니다!”
    “일회용 인공눈물 뜯고 눈에 ‘바로’ 넣으면 안됩니다!”
    일회용 인공눈물을 뜯고 눈에 바로 넣으면 안 되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 눈이 뻑뻑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인공눈물약은 보존제 유무에 따라 1회용과 다회용으로 분류되는데, 1회용 ... 9월 13, 2022
  • 백두산, 8월에 폭설내려.. 中 중남부는 폭염 계속
    백두산, 8월에 폭설내려.. 中 중남부는 폭염 계속
    극심한 폭염과 가뭄, 폭우 등 이상기후로 중국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동북지역의 백두산에는 때 이른 폭설이 내렸다. 28일 중국 극목신문, 지무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 8월 29, 2022
  • 9시 뉴스에 눈 소식과 함께 깜짝 등장한 ‘얼죽아’ 회장님·부회장님
    9시 뉴스에 눈 소식과 함께 깜짝 등장한 ‘얼죽아’ 회장님·부회장님
    세차게 내리는 눈 사이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걸어가는 남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요즘 얼죽아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됐다. 해당 글에는 KBS ... 12월 18, 2021
  • “고양이가 ‘뚱땅뚱땅’ 걸어갔던 길 위에 쌓인 눈을 치워봤습니다” (영상)
    “고양이가 ‘뚱땅뚱땅’ 걸어갔던 길 위에 쌓인 눈을 치워봤습니다” (영상)
    고양이가 꾹 밟고 지나간 눈길 아래 숨은 발자국을 찾아내는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7일 YouTube 채널 ‘haha ha’에는 ‘발자국(feat. 뚱땅)’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눈이 ... 3월 4, 2021
Most Read in News
  • 1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발표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발표
  • 2
    트위터 내부고발 “중국 요원 침투…직원들, 정보유출 걱정”
    트위터 내부고발 “중국 요원 침투…직원들, 정보유출 걱정”
  • 3
    中 공자학원 ‘꼼수’ 막는다…美 의원, 규제법안 발의
    中 공자학원 ‘꼼수’ 막는다…美 의원, 규제법안 발의
  • 4
    美 대법원, 낙태 허용한 판례 폐기…“헌법상 권리 아니다”
    美 대법원, 낙태 허용한 판례 폐기…“헌법상 권리 아니다”
  • 5
    위기의 中 외식업계…상하이 식당들, 불 꺼놓고 몰래 영업
    위기의 中 외식업계…상하이 식당들, 불 꺼놓고 몰래 영업
  • 6
    “남편은 나의 은인” 호주 여성이 밝힌 20년 전 공산주의 중국 탈출기
    “남편은 나의 은인” 호주 여성이 밝힌 20년 전 공산주의 중국 탈출기
  • 7
    中 음식점서 남성 7명이 여성 4명 집단폭행…여론 격분
    中 음식점서 남성 7명이 여성 4명 집단폭행…여론 격분
  • 8
    中 영사관, 美 지방 의원에 ‘양국 관계’ 거론하며 압력
    中 영사관, 美 지방 의원에 ‘양국 관계’ 거론하며 압력
  • 9
    미 상무부, 중국에 방산 부품 3D프린팅 맡긴 기업 제재
    미 상무부, 중국에 방산 부품 3D프린팅 맡긴 기업 제재
  • 10
    “빛과 에너지 가득한 압도적 퍼포먼스” 션윈 밀라노 공연 극찬
    “빛과 에너지 가득한 압도적 퍼포먼스” 션윈 밀라노 공연 극찬
  • 이슈
  • 뉴스
  • 인스파이어링
  • 자연·과학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ABOUT US
  • Home
  • Contact Us
  • Cookie settings
  •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등록일자 : 2014년 10월 14일 | 제호 : 엔티디뉴스 편집인 : 추봉기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32-8608 | 등록번호 : 서울, 아03372 | 발행일자 : 2014년 10월 17일 발행인 : 정기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시형
    By continuing to use our site, you accept our use of cookies, revised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More informationI acce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