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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까지 제쳤는데…’ 빈 골대 앞에서 골 안 넣고 손흥민 찾다가 발 꼬인 동료
손흥민(30·토트넘)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두 골을 폭발시키며 아시아 선수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역사적인 기록을 써낸 이날, 모든 동료들이 손흥민의 득점왕을 도왔다. 23일(한국 시각) 영국 ...
5월 2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