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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기 위해 매일 침대에 누운 채 등교해서 열심히 수업 듣는 소년 (영상)
17살 성우의 등교는 결코 쉽지 않다. 척수근위축증을 앓는 성우는 선천적으로 운동 세포가 부족했고, 언제나 이불 위에서 누운 채 세상을 볼 수밖에 없다. 그래도 성우도 엄마도 포기하지 ...
3월 27,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