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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담장에 피어있던 장미 꺾어간 꽃도둑이 남기고 간 ‘손편지’
집 담장에 심어둔 장미를 도둑맞은 주민은 장미 가지를 꺾어간 꽃도둑에 분노하는 대신 작게 미소를 지었다. 꽃 피는 봄이 찾아온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3년 전 ...
4월 1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