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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주심
3년 전 손흥민에 레드카드 들었던 테일러 심판, 가나전 주심 맡는다
과거 손흥민과 악연이 있는 앤서니 테일러가 가나전 주심을 맡는다. 교도관을 지낸 이색 경력을 가진 테일러는 20년 차 베테랑 심판이다. 27일(한국 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28일 ...
11월 2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