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영상에선 4살짜리 쌍둥이인 Katarina와 Dakota Delcamp는
함께 아이스 스케이팅을 타고 있습니다.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나이에 맞지 않는 우아함까지 갖췄는데요~?
얼음 위의 공주와 왕자네요.
이 영상은 2008년 12월 크리스마스에 녹화되었습니다.
이 쌍둥이는 현재 13살이고 그들은 여전히 얼음 위를 활보하고 있다고 하네요.
Dakota는 하키를 하고, Katarina는 작년 중서부 지역 청소년 피겨 대회에 청소년 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에서 그들은 충분히 숙련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마지막 장면에선 큰 감동까지 선사합니다.
필드를 벗어날 때, Katarina가 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손 키스를 날리는 모습은 가히 프로답군요^^
아래 영상에서 꼬마 신사, 숙녀의 사랑스러운 스케이팅 실력을 함께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