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소피의 태권도 사랑..

The passion of this adorable 3-year-old martial art devotee

올해 3살이 되는 소피(Sophie)는 6살 된 오빠를 따라 태권도 동작을 따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아이였습니다.

결국, 소피는 정식으로 오빠를 따라 태권도에 입문합니다. 태권도는 자기수양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무도로서, 아이들 교육에도 매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소피는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집중된 자세로 태권도를 연마하기 시작했는데요. 태권도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소피는 사범님과 함께 태권도 기본 신조를 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장에서 나이가 가장 어린 학생이지만, 소피의 태권도를 향한 열정만은 그 누구보다 뒤쳐지지 않습니다.

다음은 소피가 사범님을 따라 태권도 신조를 외우는 모습입니다. 소피 부모님은 참 뿌듯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