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파운드 무게의 말이 갯벌에 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비가 온 이후라 땅이 많이 질어져 있었는데요, 그 말의 주인은 말 머리만 먼저 진흙 위로 올라와 있을 수 있도록 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고 구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무려 3시간 동안이나 노력했죠. 결국, 구조대원들이 수단을 취해 조류가 밀려오기 전에 구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
Nicole Graham은 딸과 함께 말을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말이 밟은 땅 부분이 움푹 가라앉아버리는 일이 발생했죠. 엄마와 딸은 겨우 빠져나왔지만, 말은 두꺼운 갯벌에 발이 빠져버려 나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딸은 도움을 요청하러 주변을 뛰어다녔습니다. 이에 소방서 긴급출동과 수의사가 구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대상은 18세 말 Astro였죠.
모든 구조 과정은 아래 사진과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