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종 사람처럼 ‘행동’하는 귀요미들이 있습니다. 보통 개들은 하루종일 사람과 함께 집에서 지냅니다. 매일 사람들을 보고 만지고 냄새도 맡고 핥기까지 하죠. 곧 말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 사진을 보시면 그들이 사람이라고 여겨지실겁니다.
1. 지금은 업무 처리중. 바쁘다 바빠

2. 난 베스트 드라이버^^

3. 두피 마사지 받아보실래요?

4. 이 프로그램, 재밌는데!

5. 난 카드게임 딜러

6. 제 연주 들어보실래요?

7. 주인 무릎 위에서 쉬어 볼까?

8. 안녕하세요? 잔디깍기 전문가입니다. 저를 채용하시겠습니까?

9. 블루의 멋진 표정, 감상하시죠.


12. 나는 아기야~

13. 나도 승객~~

14. 아니? 이게 누구야. 혹시 누나?

15. 여기가 어디냐구? 우리집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