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과 세이디는 서로 다르지만, 최고의 친구입니다. 제이든은 11개월 아기이고, 세이디는 나이든 개죠. 그들은 종종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고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왜냐하면, 제이든이 아직 세이디보다 작거든요. 이 비디오에서 세이디가 팔로 제이든을 잡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아마 세월이 지나면 위치가 반대로 돼 있겠죠? 제이든은 세이디가 아기 강아지에게 하듯 얼굴을 감싸고 있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깔깔거리며 손가락을 세이디 입에 넣네요.
이것은 분명 세계에서 가장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관계일 겁니다. 그들은 서로의 인생에서 좋은 친구로 지내겠지요. 개가 주인의 아기를 자기 새끼처럼 생각하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또 아주 정성스럽게 관리하고 돌보기도 하지요. 어떤 아기들은 걸을 수 있을 때 네 다리가 있는 썰매를 타기도 한답니다. 스키 배우는 것처럼 개의 꼬리를 잡고 일어서는 것도 배우지요. 아름다운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