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개는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데요, 얼굴표정, 몸짓, 발성 등으로 전달합니다. 따라서 개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당연히 이해합니다.
이 허스키는 아기와 이야기합니다.
이들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보면, 서로 즐기는 듯 보이는데요,
이 둘의 대화가 이해되십니까?
이해가 된다고요?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은 동물이 뭔가 할 수 있는 특별한 존재임을 아실 겁니다. 그들은 인간을 돌보고, 인간과 이야기하고, 인간과 똑같이 위대한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이 무슨 대화를 하는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