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순수함과 기쁨, 사랑으로 뭉쳐진 순수하고도 귀중한 존재입니다.
흰 벽에 낙서하거나, 진흙에 뒹굴거나, 온 집안을 어지럽혀도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존재지요.
아래의 사진들은 아이들의 의도적이지 않은 귀여운 장난으로
어머니들의 마음을 ‘헉’하게 만들 순 있지만
어른은 절대 상상하지 못하는, 순수하고 티 없이 맑은 모습들입니다.
아래의 사진들로 잠시나마 행복하길 바랍니다^.^!
▲쌍둥이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
▲아이가 5분이상 조용하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 잠깐의 평화, 재충전 중
▲ 아이들의 눈에 모든 것은 흰 도화지에 불과합니다
▲ 어려도 매너는 제대로 알고 있습니다
▲ 빨리 밖으로 나가자
▲ 꽃을 준비하는 로맨티스트
▲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 엄마, 나 조금 뒹굴었어요
▲ 우리 재밌는 놀이를 발견했어요
▲ 저는 그저 파랑색이 좋았을 뿐입니다
▲ 숨바꼭질 놀이~
▲중독
▲ 단지..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었을 뿐
▲ 하얀 것이 보이길래, 그림 그렸어요
▲ 아기가 저를 괴롭혀요 ㅠㅠ
▲ 엄마를 도와서 흙갈이 좀 했어요^^
▲ 딸기가 너무 좋은 나머지...
▲ 당분간 외국 여행은 접으셔야 겠어요..
▲ 선샤인이 너무 강렬해서..(이 시대의 패션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