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이 강아지를 애완동물로서 키웁니다.
사람들은 아마 강아지들에게 앉기나 이쁜 짓 같은 몇 가지 놀이를 가르칠 것입니다.
어쨌든 강아지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있게 됩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개에 해당하는 이야기고, 여기서 우리는 Antara라는 조금 특별한 강아지에 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 강아지의 삶은 흥분 거리와 도전 거리로 가득한데요! 이 핏불은 점프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Antara는 아주 작은 강아지일 때부터 훈련받았고 이 훈련 덕에 매우 다재다능한 개로 자라났습니다. 이제 Antara는 멕시코의 절벽 오르기 그랜드 챔피언입니다. 그리고 4미터에 해당하는 높이에서 점프할 수 있습니다. 이 높이는 거의 2층 건물 높이에 해당합니다. Antara는 막대에 매달리기, 디딜방아 위에서 빨리 뛰기, 무거운 썰매 끌기 등 강아지 버전의 올림픽 종목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의 주인은 매일 2시간씩 1주일에 5일 강아지를 훈련합니다. Antara의 조련사는 Antara가 매우 순종적인 강아지라고 이야기합니다. 또 조용하며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지낸다고 말합니다. 조련사들이 말하길 Antara는 훈련받는 것을 좋아하며 훈련에 대한 열정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Antara의 기술을 한 번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