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을 느낄 때 개들은 그들이 쉴 수 있는 곳을 찾는데요, 가끔은 이상한? 그곳에서 쉬기도 합니다.
이 사랑스러운 퍼그는 작은 소파 같은 곳에서 쉬고 있는데요, 아주 편안해 보입니다. 하지만 아래 퍼그는 독특하게 앉아 있습니다.
주인이 와서 집을 다시 반듯하게 한 뒤, 퍼그를 개집에 넣습니다. 퍼그는 원하는 대로 하겠지만 주인 앞에서는 주인에게 복종하네요.
집이 편안해 보이는데 이상하네요. 주인이 떠난 뒤 점프해서 지붕 위에 사장님처럼 앉아있습니다. 주인은 여러 차례 집을 다시 세웠고 개는 또다시 지붕 위로 올라갔습니다. 허 참!! 모를 일이네요.
결국 퍼그의 승리^^
이것이 진정한 퍼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