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사람에게 최고의 친구이죠. 특히 개가 아주 어렸을 때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개의 가장 친한 친구 찰리
아기인 찰리는 최고의 친구인 애완견 버클리와 쇼파에서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둘은 서로 끈끈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찰리는 버클리를 따뜻하게 쓰다듬고 있고 버클리는 행복해하며 너무 좋아 아기를 깨물기도 합니다.
찰리와 커다란 버클리가 서로를 너무 좋아하는 걸 보면 ‘모든 개들은 큰 강아지들이다’라는 옛 속담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찰리는 유튜브 채널, “Charlie & Her Puppies”의 안주인입니다. 앞으로 버클리가 함께 사는 형제, 자매들의 모습도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비록 이 동영상이 업로드된 유일한 동영상이지만 채널의 아이콘 이미지는 찰리가 풀장에서 노는 것을 바라보는 버클리의 모습이랍니다.
Source: Dog and baby share precious moment together by marycware on Ru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