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호주에서도 인생에 한 번 볼까말까한 광경인 것 같습니다.
코알라는 너무 귀여워서 그들이 서로 레슬링 싸움이 붙을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것입니다. 털복숭이 두 개가 엉켜서 구르는 것을 한 번 상상해보세요.
개와 함께 산책하던 중 한 남자는 코알라 두 마리가 뒤엉켜 레슬링 한 판 벌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그들은 장난이 아닙니다. 씨름이라도 붙은 듯, 정말 재미있는 광경을 자아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