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을 잃었던 여자, 남편의 목소리를 듣다..

%image_alt%

영상의 여상은 2살 때 청력을 잃어버려 보청기로 세상의 소리를 들으며 생활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젠 보청기를 듣는 능력조차 잃어버렸는데요.

그래서 그녀는 남편과 상의 끝에 달팽이관을 이식하기로 경정했습니다.

그 결과는 놀라웠는데요.

  

그녀의 남편이 YouTube에서 자신의 상황을 올렸습니다.

아내는 2살 때 청력을 잃었습니다. 의사는 그녀의 가족에게 그녀가 곧 이야기도 할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보청기의 힘을 빌려 잠깐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여전히 보청기의 도움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결혼했고 나는 그녀의 청력이 서서히 나빠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보청기를 사용했지만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의사들이 달팽이관 이식을 제안했습니다.

당시에 아들이 태어났고 우리는 조금 더 기다리자고 했습니다. 2년 후 우리는 지금이 수술할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상은 아내가 처음으로 장치를 켜 소리를 듣는 순간입니다.

다음날 아내는 아들과 밖에 있었고 그녀와 아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들이 아내에게 조잘조잘 이야기했고 아내는 잘 듣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달팽이관 이식이 얼마나 잘 이루어졌는지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