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부터 활발한 강아지들의 대화

우리는 두 가지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는 자기 자신만 아는 모습, 나머지는사회에서보여주는

모습이지요. 동영상을 보면 개도 역시 두 가지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이시바이누강아지는견생에서

하루도 짖지도 않을 정도로 아주 조용한 개로 알려졌지만, 외출하여다른강아지를만났을때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강아지 언어를 번역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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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강아지는 만나자마자 낑낑거리고 짖으면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강아지라서, 그들의짖는

소리는 큰 개의 소리에 비해 음이 높고 더 활기찹니다. 그래서두강아지가최근핫이슈에관해즐거운

대호를 나누는지 아니면 세기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대화와 싸움, 구분하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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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대화를 이어가는 두 번째 강아지는 허스키처럼 보이는데요, 주인의 팔에 안긴 채 편안해 보이고 시바 이누는 항의를 하는 듯이 팔과 다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시바 이누는 계속해서 짖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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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사는 사교적인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이 시바 이누는 누군가가 진정시키기 전까지 조용해지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Source: Puppies have the cutest conversation ever! by shannonlevy on Ru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