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외눈박이(bare eyed) 앵무새입니다. 에릭은 수의사에게 더 많은 브로콜리를 먹으라고 권유받았습니다. 그러나 에릭은 식이요법 조언을 귀 기울여 듣지 않은 듯합니다.
그는 밥그릇에 담긴 녹색 브로콜리를 자꾸 밖으로 던지네요.
아이들이 채소를 먹기 거부하는 것처럼 에릭도 마찬가지로 채소를 싫어하나 봅니다. 브로콜리를 찢어 거부의 의사를 명백히 표시합니다.
에릭! 채소 많이 먹어! 몸에 좋아요~
Source: Angry Eric the cockatoo curses at his dog friend by ViralHog on Ru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