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족이든 상관없이 모든 ‘아기’는 다 귀엽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면 새끼 고양이, 새끼 우리 둘 중 누가 더 귀여운지는 분간하기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둘은 종을 넘어선 특별한 우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새끼 오리를 많이 예뻐해 주죠?
품에 품고서는 핥아주며 따뜻한 온기를 베풀어주네요.
따뜻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져 보는 사람까지 온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영상을 보고 있자니 우정은 겉모습, 지금의 상황, 외모, 성별 등을 초월한 ‘진심’만이 있다면 가능한 것 같네요.
여러분의 곁에는 마음의 온기를 나눌 만한 누군가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