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을 넘어선 우정, 우리는 친구랍니다

여러 동물이 함께 사는 농장에서는 돼지, 염소, 개, 소, 닭이 어울리게 되는데, 서로의 습성을 배우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상호작용을 주고받게 돼죠.

%image_alt%

앞에서 소개해드린 소와 개도 마찬가지인데요.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라도 하는 듯 소가 혀로 등을 핥아주자 시원해하는 개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image_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