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도 그들만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강아지들은 거침없는 키스로 ‘사랑해’를, 크게 짖음으로써 ‘나 배고파!’를 표현하고 때로는 불평불만도 쏟아냅니다.
사람인 듯 불평하는 맥스를 동영상에서 만나보시죠. 그는 짖으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날, 맥스의 주인은 바닥 청소를 했기에 바닥이 젖어있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발바닥이 젖는 것이 싫었구요.
그는 주변을 살펴보며 젖은 바닥에 대해서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뒷걸음질 치며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가끔 어떤 애완견들은 사람 같이 행동합니다!! 여전히 너무나 귀엽지만요.
맥스야, 바닥은 곧 괜찮아질 거야. 집으로 들어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