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아빠가 아기를 데리고 장난을 칩니다.
이 아기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오 거룩한 밤’ 노래를 부르는데요.
아기가 부른다고 하기엔 목소리가 많이 걸쭉하죠?^^;
그의 아빠가 아기 입술을 움직이며 장난을 치는 것이지, 아기가 절대 부르지 않았습니다.
아빠들은 참 기발한 방법으로 아기랑 놀아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