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7월, 태국의 탐 폭포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자연이 빚어낸 워터 슬라이드입니다. 사람들은 워터 슬라이드를 탈 때 심지어 손을 잡고 탑니다.
2016년 7월 23일 태국의 부 엥 칸에서 여러 사람이 손을 잡고 신나게 워터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는데요, 여기는 북쪽과 동쪽으로 메콩 강과 맞닿아 있는 곳이랍니다.
이 주변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기후는 우기와 건기로 나누어집니다. 또한, 기온은 11월에 내려가기 시작해 12월과 1월에 가장 낮고 3월에 급격하게 상승하며 4월에는 최고치를 기록하곤 합니다.
영상에서 안전장치도 없이? 자연과 하나가 되듯 즐기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