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nna Dasch 씨의 15개월 된 아들은 자동차경주에 벌써부터 흥미를 느끼나 봅니다.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리는 리치랜드 카운티 페어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담은 것인데요, 덜덜거리는 표정이 정말 생동감 있네요.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