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앵무새는 자신만의 세발자전거를 가졌습니다. 그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자전거를 타는데요. 그의 부리로 핸들을 조절하고 두 발로 열심히 페달을 밟네요.
사람이 타는 것만큼 속 시원하게 속도를 낼 순 없지만, 아장아장 타는 것이 훨씬 귀엽지 않나요^^?
저렇게 한 바퀴만 돌면 온몸의 근육을 다 쓸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 되겠어요!
앵무새 오늘 운동 제대로 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