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는 제가 키우는 말의 이름입니다. 저는 그녀를 약 15년간 키워왔습니다. 그녀는 이제 막 세 번째 새끼를 낳으려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말 동물 인형을 누군가에게 기부하려고 하던 참이었습니다. 제 친구 칼리는 그녀 친구의 딸이 말을 좋아해서 아마 그녀에게 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칼리의 차에 말 인형을 실으려다가, 우리 집 말 집시가 우리가 나가는 것을 알아채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말 인형을 놓아두면 집시가 어떤 반응을 할지 한 번 보기로 했습니다!” (via ViralH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