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기들은 말썽꾸러기인 데다 종종 다루기도 힘듭니다. 예를 들면 친구가 같이 모래 놀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려고 하면 갑자기 “내꺼야, 너 집에 가!”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아빠 물건을 못 만지게 하면 발로 차고 나가버리는 등 제멋대로입니다.
이것은 2014년 11월 15일 영국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그들의 엄마가 말했습니다.
“올리와 오스카를 목욕시키려다 장난감을 가지러 나간 몇 초 사이 크림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발랐더라고요, 결국 6번 씻기고 나서야 크림이 제거되었어요.”
에구, 세상의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