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밖에서 노는 재미가 솔~솔~ 추억 속으로 떠나보세요
클릭 한번으로 해결되는 스마트폰 세상, 우리의 소중한 삶은 어느새 기술적인 것에 의존하고 있다. 이 의존의 고리를 끊기 위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의 옛 사진들을 보여드릴 텐데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주목하세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우리 부모님들은 방학 때 친구들과 함께 밖으로 내보내셨죠. 여러분의 뇌리에 그 때의 소중한 추억이 떠오를 것입니다.
물론 문제는 있었지만 어떠한 스마트 기기에 의존하지 않고 자전거를 탔고, 막대기, 공, 야구방망이 등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이 사진들을 통해 우리 앞 세대들의 놀이문화를 알 수 있고 아이들의 창조적인 상상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 지 엿볼 수 있습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옛 사진들, 지금부터 감상해보세요.
#1 올벤조에서 베프랑 즐겁게 놀고 있는 소녀의 모습
#2 1946년 맨체스터의 가로등 기둥에서 스윙을~

#3 1938년 킹스 크로스 런던거리에서 “땅콩 밀기”게임하기

#4 두 소년의 영~ 차 강아지 들어올리기

#5 1961년 파리에서 곰 친구를 위한 발레리나의 공연

#6 1940년대 뉴욕거리에서 춤추는 아이들

#7 1950년대 런던의 동물원에서 폴 리모스라는 서커스인이 한 팔로 그의 아들을 들어 올려 기린에게 먹이를 주는 놀라운 장면
#8 소년들이 1030년대 뉴욕 대공황 시기에 변화를 위한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

#9 노스 햄프셔에서 친구들과 강아지가 시소를 타는 즐거운 모습

#10 2명의 아이가 런던에서 시키피 볼을 타는 모습

#11 파리에서 친구를 빨랫줄에 널어 말리는 우스운 모습

#12 두 소녀의 승마실력 대결

#13 1966년 맨체스터에서 분필로 낙서하는데 초집중하는 아이들

#14 뉴욕 도심지의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이런 장면 본 적 있나요?

#15 어떻게 이런 복싱 경기장을 발견했는지

#16 남자아이가 양화 ‘론 레인저’의 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17 1978년 할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여경찰

#18 1952년 거리 한 귀퉁이에서 신물을 읽는 젊은 신사

#19 누가 물이 부족해서 고민할 수 있으랴?
#20 1954년 캘리포니아 린우드에서 작은 두 친구와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아이

#21 1964년 성패티의 날에 아이들과 탭댄스를 추는 수녀님

#22 두 소녀들~ 더높이 더높이
#23 1940년대 뉴욕에서 튜바 2중주를 하는 모습

#24 1956년 런던 서덤 거리에서 두 소녀의 대결

#25 1975년 파리, 꼬마 마를린 몬로 등장

#26 1950년 파리에서 세명의 소년들이 운하를 조사하는 중

#27 1954년 영국 핀칠리 북부에서 한 소녀가 두 남자에게 매달리다?

#28 1940년대 런던 남동쪽, 꼬마 간호사들의 응급구조작전

#29 20세기 초 건초더미 집을 짓고 누워있는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