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릴 적 가장 재밌게 했던 놀이가 뭐였나요~?
혹시 병원 놀이 아닌가요~~?! 친구들만 왔다 하면 장난감을 가져와서 진찰을 시작했던 기억이
다들 있으실 텐데요.
영상에서는 소녀는 한창 병원 놀이 중입니다.
소녀의 환자는 바로 강아지인데요.
소녀는 진지하게 진찰을 합니다. 혈압을 체크하고, 체온을 재고, 목이 부었는지도 확인하고요…. 개는 환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데요.
모든 진료가 다 끝나자 수고한 개를 따뜻하게 안아주네요.
주사 잘 맞으면 주는 사탕과 같은 선물인가요~?^^
강아지는 소녀의 최고의 친구네요!
아래 영상에서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