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루나 공원(Luna Park)에서 슬링샷을 운행하다가 케이블이 끊어지는 무서운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이 큰 사고로 놀이기구를 타고 있던 24세 여성이 다리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목격자들은 사고가 진행되는 동안 공포 속에서 숨죽인 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루나 공원(Luna Park)의 진술에 따르면 조작 상의 결함으로 탄력장치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으며 현재는 조사가 끝난 상태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영상으로만 봐도 사고가 커 보이는데, 다친 여성은 괜찮을까요?
아찔한 사고의 현장,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