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아이들은 너무 잘 맞았기에 아마 앞으로 평생 우정을 쌓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은 작별 인사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지만 서로 자석처럼 딱 붙어 거부하는 의사를 취합니다.
아이들은 껴안기를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이죠?^^
서로 너무 애틋해 보입니다. 마음이 너무 잘 맞았나봐요~
그들의 작별인사가 꽤 길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