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정말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개는 매일 사람을 돕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누군가가 길을 건널 때, 떨어지는 아기를 잡을 때, 도둑을 만났을 때 짖거나 하면서 말이지요. 개가 어린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미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닙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Eteo라고 불리는 이 벨기에산 Malinois는 Protection Dogs Plus 회에서 훈련받은 개입니다. 이 개들은 아이들과 친숙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이런 훈련을 받은 Eteo는 유모차에 태운 아이를 잘 데려다줌으로써 훈련받은 대로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Eteo가 잘 보호해 주므로 아이의 유모차 주변에는 누구도 필요 없어 보입니다.
Eteo와 함께 있는 아이는 세 살짜리인 Aden입니다. 개는 사람의 가장 친한 친구임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