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동물원에 사는 두 마리 새끼 수달들은 목욕하기 좋아합니다.
한 여자가 털을 깨끗이, 냄새도 안 나게 수달을 목욕시킵니다.
두 마리 수달은 즐겁게 놀기 시작했고, 호스가 그들 위로 물을 뿌리기 시작했을 때 수달들은 정말 재미있어합니다. 목욕 시간은 수달들에게 최고의 시간입니다.
‘수영선수’로 태어난 수달들은 물에서 노는 목욕시간 제일 좋은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