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코끼리는 몇 시간 동안 진흙더미에 거꾸로 갇히고 난 후에야 지역 주민들에 의해 구조 당했습니다.
그들은 코끼리가 등을 돌려서 몸을 일으킬 수 있도록 더욱 큰 구멍을 파야 했다고 하는데요.
코끼리는 오랜 시간 갇혀있어 많이 지치고, 약해져 있던 상태였고 조금 기력을 회복하고 다시 정글로 되돌아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