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키울 때 종종 산책하러 나가거나 집에서 함께 놀거나 개에게 옷을 입히기도 하고 때로는 좋은 음식을 먹이기도 하지요.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을 실감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어떤 주인은 스쿠터를 함께 타러 나가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