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 젖꼭지도 채 떼지 못한 아이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것,
보셨나요~?
아래 영상에 나오는 아기는 우유 한 모금 힘차게 마시고 공갈 젖꼭지를
야무지게 입에 넣고 스케이트보드를 탑니다.
22개월 된 아기 와이어트 (Wyatt)는 보드를 잘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몇 가지 기술까지 익혔습니다.
그의 스케이트 강사 Simon Thorp는 와이어트를 보고 감탄하며 “5살짜리 아이들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와이어트는 스케이트를 타면서, 동시에 걷는 방법을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이 정도면 신동 기질이 있는 거겠죠?^^
와이어트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위해 달려가는데 도착하기도 전에 넘어집니다. 그러나 스케이트 보드 위에만 올라서면 완전히 달라지죠.
최곱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와이어트의 사랑스러움에 빠져보세요^^
미래에 스케이트 선수가 되어 세계대회에 출전할지 누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