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Manosque에 있는 담배 가게에서 행복한 결말로 끝난 놀라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날 가게 문을 닫으려는 순간 총을 든 복면강도가 침입했어요. 그 당시 주인은 바같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있었죠.
주인이 가게로 다시 들어올 때 복면강도가 뒤따라 들어왔어요. 주인은 카운트 뒤쪽으로 몸을 피했어요. 그때 갑자기 카운트 뒤쪽에서 커다란 개가 튀어 나왔어요. 놀란 강도가 달아나자 둘은 강도를 뒤좇았나갔어요.
그 총잡이는 빈손으로 달아나야만 했습니다. 개와 주인 누구도 다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