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에 사는 청각장애 부부는 깜짝 선물을 받았어요. 딸이 보낸 선물 꾸러미에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새로 태어날 손주의 초음파 사진 액자였습니다.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는 가치가 담긴 사진입니다.
할머니의 리액션은 말이 필요치 않습니다.
수화로 아기가 여름에 태어날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조부모님은 손주를 껴안고 싶어 어떻게 기다리실지 …
영상 통화 기술 덕분에 첫 손주가 태어나는 것을 알고 기뻐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은 영원히 자자손손 대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Source: Deaf parents learn they’ll be grandparents for the first time by lynnnkimberly on Ru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