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착한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콘라드는 그레이트데인이라는 종류의 강아지입니다.

그레이트 데인은 덴마크의 개로 불리는 독일의 국견인데요,

애정과 충성심이 강한 성격입니다.

그것에 맞게 콘라드는 주인에게 매우 충실한데요.

영상에서 보다시피 그는 주인에게 매우 충성스럽습니다.

심부름은 물론, 식료품 쇼핑, 쓰레기까지 날라주는 아주 착한 강아지입니다.

그레이트데인이라는 견종 자체가 체중이 50kg 이상 나가고 몸집이 큰 개라

외적으로 위협을 줄 순 있으나, 머리가 좋고 주인과 가족에게는 더없이 착하며,

아이들을 보호할 줄 아는 아주 착한 강아지라고 합니다.

콘라드 같은 강아지 한 마리만 곁에 두면 마음이 든든해 질 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