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명이 세상으로 나오는 것은 언제나 영광스럽고 멋진 그리고 성스러운 일입니다. 작은 병아리가 알에서 부화하는 것은 아마 이런 새로운 생명 탄생의 상징적인 모습 중 하나일 것입니다.
농부와 같이 자연에서 가까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런 일은 아주 친숙한 것입니다. 아마 이런 생명이 태어나는 모습들은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균형에 대해 더욱 감사하고 가치 있게 여기게 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런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많이 상실하였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의 삶에서 이런 모습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죠. 그래서 더욱 이런 장면들이 사람들의 발걸음을 잡고 생명의 존귀함에 대해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이 작은 알에서 어떻게 새로운 생명이 나오는 것일까요? 이것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면, 이 과정이 정말 경이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직접 보는 것에서 더욱 큰 경이를 느낄 것입니다. 이 영상은 Mindia Midelashvili라는 사진작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