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여러분의 형제 혹은 친구들과 손가락 총싸움을 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애완동물과 해보진 못했을 겁니다.
이 영상에서 주인이 “탕!”이라고 말하며 손가락 총으로 가리키면, 그 손가락 총에 지목당한 애완동물은 죽은 척을 합니다.
정말 현실감 넘치게 연기하는 것을 보고 도대체 어떻게 훈련했을지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애완동물들이 주인을 따라 했을까요? 아니면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요? 하는 것들 말입니다. 영화 속의 액션들은 그리 희극적이지는 않습니다. 아마 코미디 시리즈를 많이 보지 않았나 싶네요.
하지만 손가락 총을 만드는 손동작은 일반적으로 위협이나 공격적 의미로 여겨집니다. 사람들은 손가락 총으로 가리켜지면 위협을 느낍니다.
학생들이나 아이들은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인해 처벌받거나 처벌받을 위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빵빵빵!’ 조심하세요! 이 폭력 메시지는 당신의 손가락 총이 보이지 않는 총알이 되어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