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동적인 순간은 아마도 할머니와 손녀의 기억 속에 영원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손녀커플 맷 자이퍼트와 제이미(Matt & Jamie Seifert)가 결혼식을 할 때 할머니는 홀로 병원에 있습니다.
할머니는 손녀가 결혼하기 전 일주일 전에 아프게 됐으며 결혼식에 참가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러나 마법 같은 순간이 일어납니다.
사랑하는 손녀가 할머니 병실을 찾았습니다. 할머니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는데요.
막 결혼식을 올린 새신부, 새신랑과 그의 친구들과 가족 모두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손녀는 할머니와 온 맘 다해 포옹하는데요.
그 순간 할머니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정말 감동적인 순간 아닌가요?
아마 두 사람 모두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 같네요.
이 감동적인 순간을 여러분도 함께 나눠보세요!